<보이지 않는 신들의 얼굴>展

2025년 12월 17일 – 12월 28일

오는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역 인근 tya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 〈비산〉, 〈도깨비훈장〉의 박혜림 작가님,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의 우용곡 작가님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저를 포함한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업은 물론, 전시 기획과 준비에 도움을 주신 이민수 작가님과 송효준 크리에이터가 제공한 흥미로운 읽을거리도 함께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신들의 얼굴》

부제: 한국의 신화·민간신앙을 그리는 세 가지 방식

작가: 박혜림, 윤형준, 우용곡

일정: 25.12.17(수) – 12.28(일)
운영시간: 12:00-18:00


이번 전시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신을 어떻게 상상해 왔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고대 한반도의 여신, 사람들 곁을 지켜 주던 수호신, 나라를 연 건국 영웅까지. 세 명의 작가 박혜림, 윤형준, 우용곡이 웹툰 컷, 일러스트 족자, 흑백 펜화를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신들의 얼굴’을 그려냅니다.

이번 전시는 히스토리아트 × thereyouare(tya)가 함께 준비했으며, 역사 자료와 텍스트 작업에는 한국고대사 전공자 이민수, 역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송효준이 참여했습니다.
리뉴얼 이후 첫 전시, 서촌의 작은 공간에서 한국 신화와 민간신앙의 얼굴들을 함께 만나 주세요.